사진: 다나 미니홈피


4인조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 다나가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짧은 단발머리에 투명메이크업을 한 다나는 25살 또래들처럼 평범한 일상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들을 비롯, 이번 미니홈피 속 사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다나와는 사뭇 다른 청순하고, 귀여운 소녀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다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실력있는 그룹이다. 하루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짧은 머리도 예쁘고 동안이다”,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상지희 리더 린아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이름을 건 쇼핑몰을 열었고, 또 다른 멤버 스테파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지난 29일 최종 합격해 그 동안 배워온 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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