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준 미니홈피 제공


5인조 아이돌 그룹 엠블랙 이준이 멤버 천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준은 11일(어제) 밤 9시 10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난 해 12월 신종플루에 걸려 치료하던 중 찍은 사진과 함께 “저 당시 정말 아팠지만 재밌었다 난 바나나를 주었고 쟨 손 소독제를 주었다 난 마스크도주었다 쟨 치킨을 주었다 . 돕고 돕는사회 뿅” 이란 글을 덧붙였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아프지 마세요”, “두 명 다 귀여워요”, “너무 안타까웠어요”, “저 때 너무 걱정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엠블랙은 MBC Every1 ‘떴다그녀 시즌5’ 고정출연에 이어 최근에는 각종 광고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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