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AM의 열정적인 무대 더스타 2010.02.10 00:24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린 제7회 맥스무비 최고 영화상 시상식에서 2AM이 열창하고 있다. 페이스북트위터 '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뒤태 다 드러낸 과감한 착장에 깜짝…한 줌 허리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 소유, 비키니 끈 풀고 드러낸 아찔한 볼륨감…살 빠져도 여전한 글래머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태연,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 시스루 셔츠에 퇴폐 美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