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프터스쿨 리더 '박가희'


최근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며 데뷔이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 그룹 After School (애프터스쿨) 의 리더 가희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휩쓸며 남다른 예능 감각을 선보이며 예능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매혹적인 미소와 함께 날로 성장하는 입담 을 뽐내고 있는 가희 는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으로 많은 남성 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방송된 MBC ’ 세바퀴 ’ 에서 특유의 파워 섹시 댄스를 선보였고, 당시 출연진들의 요청으로 인해 같은 퍼포먼스를 2번이나 선보이며 인터넷에서 연습영상까지 화제가 됐다.

깔끔한 입담과 주체할수 없는 끼로 똘똘 뭉친 화려한 무대로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제작진들을 압도하는 것은 물론, 방송에서 선보인 춤 등은 연신 화제의 검색어로 등록되는 등 이슈가 되고 있는 가희는 ‘세바퀴’에 이어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KBS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스타골든벨’, ‘상상더하기’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솔직·담백한 입담을 선보여 츨연하는 프로그램마다 고정 출연 제의를 받는 등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로 등극 하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에 의하면 ‘ 가희는 다양한 캐릭터를 품고 있는 멤버로 무대 위에서나 연습실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로, 평소에는 털털하기도 하고 장난끼 많은 모습이 많고, 이번 앨범에 수록된 ' 웬 아이 폴 (When I fall )을 직접 작사를 할 정도로 감수성이 풍부하기도 한 소녀 같은 모습이 있는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멤버다 ’ 라고 전했다.

한편 가희는 2nd Single '너 때문에'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것은 물론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본인이 지닌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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