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두준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이 프리미엄 진 ‘버커루’광고로 신세경과 호흡을 맞출 남자 모델로 발탁되었다.

후속곡 ‘미스테리’로 대박 행진을 하고 있는 신인그룹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은 데뷔 후 100일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최근 청순글래머로 주목 받고 있는 신세경과 함께 청바지 광고에서 매력을 발산할 기회를 얻게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축구선수 출신의 윤두준은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팬들 사이에서 ‘돌벅지’로 일컬어질만큼 탄탄한 하체 또한 청바지 광고의 모델로 낙점되는데 요긴했다는 후문이다.

윤두준은 신인으로선 이례적으로 후속곡을 통해 정상탈환을 노리는 무서운 상승세의 그룹 비스트의 리더로서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MC와 패널로 예능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차세대 멀티플레이어 자리를 예약해 놓은 상태. 

게다가 생애 첫 CF에서 여러 톱스타들의 뒤를 이은 버커루의 새 얼굴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새삼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가수, 예능에 이어 광고 모델로도 다방면서 활약중인 윤두준의 멋진 행보에 팬들은 벌써부터 커다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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