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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 '소녀시대' 패러디 '옥녀시대' 네티즌 폭소 만발!
‘2PM’ 택연의 ‘소녀시대’를 패러디한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하트비트‘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2P‘M’의 택연이 이번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아리따운 모습으로 팬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한 네티즌이 택연의 얼굴을 ‘소녀시대’(이하 소시) 멤버들에게 합성을 했다. 택연의 합성 사진이 언뜻 보기에 나쁘지 않고 은근히 잘 어울린다는 평.
특히 택연의 합성 사진 중 ‘소시’ 멤버 유리와는 유난히 닮아 실소를 금치 못하게 했다. 이 사진이 올라온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옥녀시대!’, ‘진짜 웃는다!’, ‘택연 어째!’, ‘아, 뿜었다.’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옥녀시대’라는 명칭은 택연의 성 씨가 ‘옥’자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택연의 패러디 사진이 팬들에게 한 때 즐거움을 선사해 카리스마 넘치는 ‘짐승돌’ 택연의 이번 사진으로 팬들에게 한층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설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