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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설리, 크리스탈과 진한(?) 포옹의 사진 눈길
최근 멤버 엠버, 크리스탈과 함께 신종플루에 걸려 활동에 지장을 받았었던 f(x)의 설리가 완치 후 크리스탈과 진한 포옹의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설리는 미투데이를 통해 "안녕하세요!!썰썰썰 썰리에용!!여러분 오랜만이네요!!ㅎㅎ 저희 ‘Chu~♡’ 많이 듣고 계시죠??지금 쪙이가 기분이 UP!!UP!! 되어 있는데…바로 썰리 때문!!!썰리의 사랑을 받고…크큭 여러분도 썰리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용~!!"라는 글을 남겼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수정아, 설리야~ 신종플루 나아서 다행이야~" "엠버와도 같이 찍어줘요" 등의 반가움을 댓글로 표했다.
한편 f(x)는 세계 음악인의 축제인 ‘MIDEM 2010’에서 한국 대중음악 쇼케이스 무대 오를 아티스트로 인기그룹 에픽하이와 함께 선정되 이번 쇼케이스는 오는 2010년 1월 26일 밤 9시부터 마르티네즈 호텔 아카주홀에서 각종 미디어 및 음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