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 최고 그룹 슈퍼주니어의 3집 앨범 ‘쏘리쏘리(SORRY, SORRY)’가 25만장의 판매량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3월 12일 발매된 3집 앨범 ‘쏘리쏘리(SORRY, SORRY)’로 온라인 판매 135,269장, 오프라인 판매 115,404장 등 총 250,673장의 판매량을 기록( 12월 4일 기준), 2009년 음반킹 등극이 유력시 되고 있다.

특히 25만장을 돌파한 이번 3집의 판매량은 슈퍼주니어 앨범 사상 최다 판매량(2007년 2집 약 19만장)기록이기도 해, 2009년 ‘쏘리쏘리’와’ ‘너라고’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가요계를 강타한 슈퍼주니어의 활약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더불어 슈퍼주니어 3집은 이미 출시 전 선주문 만 15만장을 기록해 화제가 되었으며, 한국은 물론 중국, 대만,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도 발매되자마자 음반 판매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 ‘쏘리쏘리’ 열풍을 일으켜 아시아 슈퍼스타다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MC, DJ등 멤버별 활동은 물론 중국에서 슈퍼주니어-M 으로 활발히 활약하고 있으며, ‘슈퍼주니어 THE 2nd ASIA TOUR ‘SUPER SHOW 2’로도 아시아 각국을 방문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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