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엠블랙 이준


그룹 엠블랙 이준이 25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엠블랙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이준이 23일부터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24일 병원을 찾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입원한 후 휴식 중이다"고 밝혔다.

이준에 이어 승호, 천둥 등 다른 멤버들도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신종플루 검사를 받은 상황으로. 미르와 지오도 추가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이에 엠블랙은 26일 녹화하는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에 불참하게 된다.

한편 26일 '뮤직뱅크'에서는 KCM, 애프터스쿨이 컴백 무대를 갖고. E-TRIBE, 럼블피쉬, 유키스, 씨야, MC스나이퍼, 레인보우, 아이유, 비스트, 케이윌, 브라운아이드걸스,2PM, SS501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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