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1일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서울과 함께' D-50 기념행사에서 아이비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시작을 50일 앞두고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동빈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한류스타 이병헌의 무대인사와 그룹 엠블랙(승호, 천둥, 미르, 지오, 이준), 인순이, 아이비, FT아일랜드(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최종훈, 송승현), MC몽, 이정현, SS501(김현중,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 박정민)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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