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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군기 바짝 든' 훈련소 모습 공개!
전진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 되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육군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소 모습이 공개 된 전진은 짧은 머리에 오른쪽 주먹을 불끈 쥐고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다. 전진은 입대 전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군에 갔으면 좋았겠지만 활동을 12년 동안 하다 보니 늦었다. 더욱 남자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앞선 22일 훈련소에 입소한 전진은 4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