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이비 2년 만에 공식 석상, 야구장서 애국가 불러 더스타 2009.10.23 21:54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3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기아 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가수 아이비가 애국가를 부르고 퇴장하고 있다.이날 SK와이번스 37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영화배우 장동건은 시속 93Km에 달하는 피칭을 선보여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3만여 야구팬들의 함성과 박수를 받았다. 페이스북트위터 블랙핑크 제니, 속옷까지 다 보이는 아찔한 영상…고혹적인 분위기 전종서, 과감하다 못해 파격적인 팬티 노출 "머릿속에 어떤 것이" '뽀뽀녀' 20기 정숙, 밑가슴 드러낸 과감한 비키니 패션에도 "나만 유아틱 수영복" 맹승지, 수영복 사진 찍을 맛 나겠어…물에 젖어 더 돋보이는 압도적 글래머 강소연, 묵직한 볼륨감 돋보이는 초밀착 원피스 "곧 필드에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