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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22일 입대 연기신청
신화의 전진이 오는 22일 입대 영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전진은 병무청으로부터 22일 입소하라는 통지를 받았으나 입대 연기를 신청한 상태다.
소속사 측는 입대 연기 신청을 냈기 때문에 22일 입대를 하지 않을 수 있다며 입대 연기 신청 허가 여부는 다음 주 초 확정, 통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진은 허리 부상과 요통으로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입대를 하게 되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