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케이윌


가수 케이윌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달 SS501의 리더 김현중에 이어 두번째이다.

케이윌은 고열과 마른 기침을 동반한 감기 몸살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1차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으나 14일 최종검사에 양성반응이 나와 현재 집에서 요양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열증세가 있기는 했지만 단순한 몸살감기인 줄 알았다"며 신종플루 감염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정규2집 앨범 발매일도 늦춰져 앨범 발매일과 컴백은 케이윌이 회복된 후에 다시 논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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