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화제의 신인 f(x)[에프엑스]가 패션지 ‘보그걸(VOGUE GIRL)’을 통해 데뷔 후 첫 화보 촬영을 가졌다.

f(x)는 이번 화보에서 블랙 의상과 함께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검은 고양이의 눈빛을 연출,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김보성 실장은 “f(x)는 다섯 명의 멤버 모두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 매력적이다.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콘셉트에 맞는 시크한 포즈와 눈빛을 자신감 있게 선보여 더욱 멋진 화보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혀,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f(x)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걸’ 10월호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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