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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에프엑스, LG CYON 모델 전격 발탁!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와 신예 ‘에프엑스(f(x))’가 LG전자 CYON의 블랙라벨시리즈 4탄 ‘뉴초콜릿폰’ 모델로 발탁되 화제다.
LG전자 측은 “1020세대를 넘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소녀시대’가 걸그룹의 돌풍을 주도하는 음악적 역량을 보유함은 물론 청순한 소녀 컨셉부터 세련된 수트까지 다양한 영역을 소화하는 스타일적 감성을 보유했다고 판단해 LG CYON ‘뉴초콜릿폰’모델로 영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프엑스(f(x))’는 평균연령 16.6세 뉴페이스 걸그룹으로 싱글 ‘라차타’로 9월 공식 데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뉴초콜릿폰’의 모델로 ‘소녀시대’와 함께 선정되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순수하고 발랄한 느낌의 ‘소녀시대’와 이에 대비되는 강렬한 이미지를 보유한 ‘에프엑스(f(x))’는 앞으로 ‘뉴초콜릿폰’의 CF를 통해 ‘뉴초콜릿폰’이 가진 감성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매력을 다양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Gee’와 ‘소원을 말해봐’를 연이어 히트시켰음은 물론 CF업계까지 석권, 최고의 국민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에프엑스(f(x))는 데뷔하자마자 LG CYON CF모델로 발탁, 명실상부 아시아가 주목하는 신예 그룹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