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하자마자 삼성 애니콜의 광고모델로 발탁되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애프터스쿨이 이번엔 2009 F/W 「드레스투킬」의 광고 모델이 됐다.

지난 7일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애프터스쿨’의 이번 광고 컨셉은 MODERN & SIMPLE, CLEAN으로 기존 「드레스투킬」 이미지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중성적인 이미지와 섹시함을 부각,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한껏 표현했다.

‘애프터스쿨’은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전문 모델 같은 다양한 포즈를 구사하며 촬영을 리드해 촬영 스텝들의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

한편, 2009년 초 데뷔하여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여성그룹의 새로운 시장을 연 애프터스쿨은 오는 10월, 한층 더 강렬해지고, 새로워진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막바지 앨범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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