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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일본 배급사, '향후 활동의 변경은 없다'
동방신기의 일본 배급을 맡고 있는 대형 기획사 (주)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는 8월 1일 동방신기의 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해체설과 관련하여 결정된 향후 일정에는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공지한 내용 전문>
일부 보도에 대해
어제 한국의 일부 보도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본사:한국 서울) 소속의 「동방신기」의 멤버와 관계되는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팬 여러분과 관계자의 여러분께 대단히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보도에 대해서 당사에서는 업무제휴처 SM엔터테인먼트에 사실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으로 파악 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께 대단히 폐를 끼친 점에 대해 이해해주시기를 잘 부탁 드립니다.
덧붙여 현시점에서는 향후의 활동 예정에 변경은 없습니다.
이상
<출처: 동방신기 일본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