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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청각장애 美 배우 케일리 하틀, 18세에 교통사고로 사망
한국계 미국 배우 케일리 하틀이 18세에 세상을 떠났다.
지난 21일(현지시각) AP통신 등 현지 매체가 케일리 하틀이 이날 오전 차량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차량 안에는 하틀과 운전자 두 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과속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케일리 하틀은 사고 후 헬기를 통해 긴급 이송됐지만 병원 도착 전 숨졌다고.
한편, 케일리 하틀은 한국계 청각장애인 배우로 영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에서 콩과 수어로 교감하는 소녀 '지아' 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 관객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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