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스테로이드 장기복용에 골반괴사…내년 수술 앞두고 "힘냅시다"
최준희가 안타까운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면역 질환인들 힘냅시다.. 스테로이드 탈출 그 날까지"라는 글과 함께 DM을 받은 내역을 공개했다.
한 네티즌은 "준희님 스테로이드 장기복용 피부 부작용은 안 오셨나요? 저 10년 넘어가니 갑자기 피부장벽 다 무너져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최준희는 "그쵸 저는 장기복용 부작용이 골반괴사로 와버린.."이라고 답변했다.
지난 2024년 최준희는 골반괴사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최준희는 "괴사는 운동 강도와 식단 조절 때문이 아니다"라며 "5~6년 전 루푸스 치료할 때 스테로이드 24알 섭취와 함께 주사를 고용량으로 사용한 것,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으로 일어난 괴사"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도 그는 "골반 괴사가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절뚝 눈물을 먹음고 걸어다닌다. 일상생활도 힘든 지경이었다"라며 "골반괴사는 괜찮아진다는 개념이 없다. 내 뼈는 그냥 썩고있다"라고 밝혀 우려를 더했다.
다만 최준희는 당초 7월 수술 예정이라고 했으나 내년 2월로 수술을 미루게 됐다며 "몇 달은 아예 못 걸을 예정"이라며 "로봇 관절 장착하면 신나게 운동할거임"이라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한 후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 연인과 결혼했다.
▶ '애셋맘' 이소라, 라벤더빛 수영복도 완벽 소화…폭풍 먹방에도 완벽 S라인
▶ '한재석♥' 박솔미, '두딸맘' 믿기 힘든 수영복 자태…170cm·50kg는 이렇구나
▶ 이채영, 비키니 톱 위 셔츠 하나 걸쳐 완성한 여름 패션…청순 글래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