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들의 스펙이 공개된다.

사진: SBS 제공

16일(오늘)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 4회에서는 맞선남의 엄마들이 직접 아들을 소개해 러브라인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앞서 맞선녀의 스펙이 공개된 후 한의사 양하윤과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에게 엄마들의 표심이 몰리며 러브라인의 판도가 요동친 바. 이번에 공개될 맞선남들의 스펙이 합숙 3일차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이, 직업, 가치관, 이상형 등 엄마가 소개하는 맞선남의 스펙이 공개되는 가운데, 엄마들이 선호하는 전문직 맞선남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숙소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특히 “아들의 직업은 3년차 변호사”라고 밝힌 맞선남 엄마는 “용산에 준비해둔 집이 있고, 결혼을 하게 되면 명절 때는 여행을 가거나 외식을 하겠다”라고 밝히자 이요원은 “예비 시어머님이 너무 제 맘에 쏙 드는 말을 하신다”라며 마음을 빼앗긴다.

그런가 하면, 변호사에 이어 또 다른 전문직 맞선남이 소개되자 맞선녀 엄마들의 마음이 흔들린다. “생각이상으로 스펙이 너무 좋다”라며 미소를 지은 맞선녀 엄마들은 거주지역, 이상형, 결혼 계획 등 질문을 쏟아내며 전문직 사윗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처럼 용호상박의 맞선남들이 치열하게 매력을 어필하는 가운데, “순위가 바뀌었다”고 말하는 맞선녀와 엄마들이 속출하며 러브라인에 대격변이 일어난다. 맞선남들의 스펙 공개가 맞선남녀들의 호감도의 방향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궁금증을 자극시키는 한편, 서로의 모든 조건이 공개된 후 좀 더 솔직하고 화끈하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맞선남녀의 모습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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