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 이수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지난 14일 이수지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 (20260714 방송)'이라는 타이틀로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악성 민원인들과 상대하는 공무원으로 변신한 이수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다만 영상 내용 중 민원인들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재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수지는 "여기서 이러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재선거를 외치는 사람을 희화화하는 것이냐"라며 비판의 댓글을 쏟아냈다.

결국 '핫이슈지' 제작진은 해당 영상 댓글로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장면은 특정 사안이나 정치적 입장을 전달하려는 의도로 사용된 것이 아니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그러나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충분히 신중하게 고려하지 못한 채 장면을 사용한 것은 제작진의 부족한 판단이었습니다"라며 "이번 일은 출연진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며, 영상 제작 과정에서 제작진이 세심하게 검토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입니다. 이로 인해 출연진에게까지 불필요한 오해와 부담을 드리게 된 점 또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콘텐츠를 제작하겠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입장을 마쳤다. 현재 해당 장면은 편집된 상황이다.

한편 이수지는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그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55세' 이영애, ♥20살 연상 남편과 근황 포착…선한 미소로 단란한 투샷
▶한보름, 화보 촬영인 줄 알았어…뉴저지 해변에서 청량한 비키니 자태 완성
▶최연수, 첫 출산 두 달 만에 벌써 둘째 계획 언급 "도전하지 싶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