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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이시원, 10살·12살 차 누나들과 삼각관계…"나이 공개 후 감정 변화" (누내여)
KBS2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첫 등장부터 MC 한혜진의 마음을 홀렸던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이 방송에서 다 담지 못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은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한혜진X장우영X딘딘을 술렁이게 했다. 첫인상부터 서로를 선택한 ‘국제회의 통역사’ 누나 구지승과 러브라인이 확정되는 듯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 작은 틈이 생기기 시작했다. 게다가 풀파티에서 ‘선수 출신’다운 남다른 등 근육을 뽐낸 이시원은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과 ‘의류 사업가’ 박지혜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기대하게 했다. 대망의 나이 공개 이후에는 이시원과 12살 차로 밝혀진 '37살 누나' 최유진과 10살 차 '35세 누나' 구지승이 이시원을 놓고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돌입했다. ‘인기남’에 등극한 이시원이 서면 인터뷰로 속사정을 전했다.
이시원은 “평소에 성숙한 사람을 좋아하고 연상인 사람은 성숙한 경우가 많았다”며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마음이 열려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연히 ‘누내여’ 시즌1을 봤는데 ‘현커’가 돼도 진심으로 쭉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진심을 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초반 누나들에게 큰 반응을 얻지는 못한 이시원은 “제가 말도 별로 없고 승부욕도 없을 것 같지만, 사실 내가 좋아하거나 얻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한다”며 '승부사 마인드'를 스스로의 반전 매력으로 꼽았다. 아니나 다를까 연 하우스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하며, 누나들의 관심도 쏠렸다.
특히 이시원은 “정말 잘 맞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호감 가는 출연자들과 모두 대화를 나눠봤다”며, “특히 한 명에게 마음이 굳어진 후에는 그 사람이 신경 쓰이지 않도록 다른 이성들과 거리를 두려고 노력했다”고 밝혀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종 원픽’ 누나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러면서도 그는 “플러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게 아쉽다”며 뒤늦은 속내를 털어놔, 이것이 최종 선택에 어떤 변수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시원은 자신과 첫인상, 첫 ‘러브QR’에 이르기까지 쌍방 호감을 보였던 구지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쑥스러움이 많고 밝은 면이 많이 보였는데, 나중에 대화할 때 보니 진중한 면과 성숙한 면이 더 많이 보였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시원이 성숙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만큼, 그는 삼각관계 속에서도 여전히 구지승에게 향한 마음이 있는 듯이 보였다.
그러나 이시원은 “나이 공개 이후부터 서로 더 적극적으로 남은 시간 동안 대화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많은 감정의 변화가 있었다”며 격변을 예고했다. 지난 7회에서 나이 공개 타임 이후 이시원은 최유진과 데이트 약속을 했다. 이것이 '갈아타기'의 서막인지, 아니면 구지승에 대한 일편단심에서 찾아온 뜻밖의 균열인지는 묘연하다. 때문에 이시원의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로 올라간 상태다.
누나&연하남 사이의 로맨스가 점점 짙어지며 역대급 대반전과 깊은 과몰입을 선사할 연상연하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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