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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맘' 손담비, 17kg 감량 후 완벽 슬렌더 됐는데 여전한 관리 "비 오는 날은 운동"
손담비가 슬렌더 자태를 과시했다.
9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 오는 날은 운동이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필라테스를 위해 센터를 찾은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비 와서 머리 부스스"라고 설명을 더했는데, 손담비는 이처럼 헝클어진 머리에도 운동에 대한 의지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그는 이날 운동을 위해 허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크롭톱과 짧은 레깅스 팬츠를 매치했는데,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여기에 맨발로도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4월 11일 첫딸 해이 양을 품에 안은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64kg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47kg다"고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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