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카드 게임 후 "지민이가 보면 안 돼"라며 다급히 증거 인멸을 시도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사진: E채널 제공


오는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중국 태항산으로 떠난 가운데, 로컬 맛집에서 '식사비 내기' 카드 게임을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중국 MZ에게 핫한 놀이공원을 품은 '보천대협곡'을 즐긴 뒤, 저녁 식사를 하러 간다. 중심가인 린저우 시내의 한 맛집에 도착한 이들은 무려 10인분 코스의 메뉴를 주문한다. 다양한 음식의 향연에 취한 이들은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디저트인 하얀 케이크를 먹더니 고개를 갸웃한다. 유세윤은 "케이크가 엄청 시원하다. 감자가 들어간 것 같다"는 평을 내놓고, 장동민은 "아니다. 마가 들어가 있다"고 다른 의견을 보인다.

급기야 '독박즈'는 케이크 식재료에 대해 '감자 vs 마'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벌인다. 결국 유세윤은 직원을 불러 조심스럽게 물어보는데, 답을 확인한 홍인규는 "역시 절대 미각!"이라며 '지니어스' 장동민에게 '엄지 척'을 보낸다.

'독박즈'를 놀라게 한 '마 케이크'의 정체와 그 맛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식사 후 이들은 '10인 코스 식사비'를 건 독박 게임에 들어간다. 이때 유세윤과 홍인규는 앞서 '절벽 그네'를 자진해서 타며 얻은 '게임 선택권' 및 순서권을 활용해 "우리 둘이서 열심히 짠 게임이 있다"며 카드 게임을 제안한다. 김준호는 대세에 따라 게임에 참여하지만, 얼마 후 "지민이가 보면 안 된다. 얼른 치워라"라면서 증거 인멸을 시도한다.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이번 카드 게임에서 유세윤과 홍인규의 작전이 제대로 통할지, 아니면 '홀덤 게임' 우승자 출신인 '지니어스' 장동민이 제대로 저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중국 태항산으로 떠난 '독박즈'의 마지막 날 여정은 오는 1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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