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에서 미궁에 빠질 뻔했던 강력사건 추적기가 펼쳐진다.

사진 :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오는 1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6회에는 윤중석, 이영동 형사가 출연해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낸 사건의 전말과 수사 비화를 공개한다.


이날 소개된 사건은 어린 여학생이 “오빠가 피를 많이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다급한 신고로 시작된다. 사건 현장은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외진 지역의 한 주택이었다. 집 뒷마당에서는 20대 남성이 과다 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고, 온몸에는 수십 군데의 자창이 남아 있어 충격을 더한다.


사건 당시 집 안에는 피해자와 여동생 단둘뿐이었다. 여동생은 TV를 보던 중 갑자기 집 안 전기가 모두 나갔고, 오빠가 두꺼비집을 확인하러 밖으로 나간 뒤 다시 전기가 들어왔다고 진술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정전이 발생했고, 오빠는 다시 밖으로 나갔지만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수사팀이 확인한 결과 차단기는 내려가 있었지만 전기 설비에는 이상이 없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전원을 차단해 피해자를 집 밖으로 유인한 것은 아니었을까. 무엇보다 여동생의 진술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빠를 찾아 마당으로 나갔던 순간, 뒷마당에서 뛰어나오던 한 남성과 마주쳤고, 그 남자가 자신의 이름까지 불렀다는 것. 잔혹한 범행 직후 여동생과 마주한 남성은 과연 누구였을까.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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