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11자 학다리를 뽐냈다.

사진: 고현정 인스타그램

지난 8일 고현정이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랜만에 친구 팝업 행사에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내추럴한 원피스룩을 소화한 모습이다. 모자를 눌러써도 풍겨나오는 미모 아우라를 자랑한 고현정은 군살 없이 쭉 뻗은 11자 학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하프 스타킹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고현정은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고현정은 최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건강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2020년 응급수술 후에도 여전히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고현정은 "사람들이 내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 젊었을 때도 안 했던 다이어트를 건강이 안 좋은 지금 하겠느냐"라며 "김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두 세 알만 먹어도 무슨 일이 생길까 봐 무섭다. 먹어서 배 아픈게 너무 싫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걱정될 정도로 말랐어요", "세상에나 너무 뼈만 남았네요", "건강이 걱정돼요", "여리여리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변영주 감독의 신작 '당신의 과녁'에 캐스팅됐다고 알려졌다. '당신의 과녁'은 17년간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난 한 인물이 진실을 쫓으며 복수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 복수 스릴러 영화로 고현정은 배우 박정민과 함께 호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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