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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승·최유진,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 나이 듣자 고개 푹…한혜진 "내 마음"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누나&연하남들의 나이가 공개된다. 누나&연하남의 나이 차이에 '러브라인 붕괴'가 점쳐지기도 했지만, '누나 MC' 한혜진은 "누나가 그냥 데리고 살 수 있다"며 '연상미'를 폭발시켜, '연하남즈' 장우영&딘딘의 '심쿵'을 유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 2 7회에서는 드디어 누나와 연하남들의 나이가 공개된다. 앞마당에 모인 누나&연하남에게 나이 공개 시간이 밝혀지자, 딘딘은 "이제 나이 공개되고 다이렉트로 가는 거다"라며 연 하우스에 큰 변화가 올 것을 예상했다. 한혜진은 "이제 남은 시간은 나이 얘기하다가 끝나는 것"이라며 '나이'가 이들 관계에 또 다른 변수가 될 거라고 장담했다.
나이 공개를 앞두고 최유진은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어떡하지?"라며 걱정했다. 박지혜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다. 생각이 많아진다"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누나들의 걱정과 달리 연하남들은 "전혀 상관없어요"라며 누나들의 나이를 궁금해했다. 특히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에게 관심 있는 두 누나 구지승과 최유진은 이시원의 나이를 듣자, 일제히 고개를 푹 숙였다. 이시원이 등장했던 순간부터 격한(?) 호감을 보냈던 한혜진도 함께 충격에 빠졌고 "누나들 마음이 내 마음일 것 같다"라고 공감하며 깊이 몰입했다.
누나와 연하남의 다른 온도차에 결국 딘딘은 "어린 남자는 괜찮은데 여자는 결혼도 생각하고 이후를 생각해야 하니까 그것까지 생각하는 거 아니냐"며 나이 차가 러브라인을 파괴할 수도 있을 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누나들에 과몰입하던 한혜진은 "뭘 생각해요. 누나가 잘 벌면 그냥 사는 거지. 데리고 살 수 있다. 밥상에다 숟가락 하나 더 놓는 거지 뭐 있냐"라고 박력 있게 답하며 화끈한 '연상미'를 보여줬다. 이에 심쿵한 장우영은 "누나, 언제 결혼해요?"라며 '누나미'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1이 최대 나이차 12살이나 되는 '띠동갑 쇼크'로 연 하우스에 충격을 가져온 만큼, 이번 시즌2에서도 '나이 공개'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누나와 연하남들의 나이 차이는 오는 8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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