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썰물 부부’가 등장한다.

사진 :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7월 6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5회에서는 태안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썰물 부부’가 출연한다. 무심한 듯 친절한 남편과 넘치는 에너지로 모두를 사로잡는 아내. 하지만 소문난 잉꼬부부라는 말이 무색하게, 두 사람은 극한의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관찰 영상에서는 몸이 불편한 아내의 쉴 틈 없는 하루가 공개된다. 펜션 운영부터 해산물 손질, 택배 포장까지 도맡고 있는 아내는 계단 한 칸조차 힘겹게 오르내리면서도 일을 멈추지 못한다.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아내는 과거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14바늘이나 꿰맨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하는데.


뿐만 아니라, 이날 아내는 밤 11시가 넘어서도 조개 손질에 여념이 없다. 잠을 쫓기 위해 진통제까지 먹으며 버틴다는 아내의 말에 MC들은 말을 잇지 못한다. 반면, 아내의 펜션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또 다른 펜션을 운영 중인 남편은 관리인까지 두고 비교적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지인들과 모임을 하고 휴대전화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공개돼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에 아내는 남편에게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하지만, 남편은 “안 도와주는 게 오히려 아내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주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심지어 남편은 아내의 반복되는 부탁과 요구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한계에 다다랐다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런 가운데, 녹화 도중 남편은 “문제를 만들려고 찍은 영상 같다”라는 갑작스러운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이어 공개된 남편의 일상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모습이 포착됐다고. 특히, 남편은 사전 인터뷰 도중 안면경련 증상까지 보였다고 전해져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썰물 부부’의 이야기는 7월 6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5회에서 공개된다.


▶'서울대 출신' 김혜은, 50대 안 믿기는 건강 美…레드카펫 위 과감한 자태
▶제니, 사우나에서 비키니 셀카에 '깜짝'…장소 안 가리는 '글로벌 아이콘' 존재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후 달라진 분위기? 엄마에게 물려받은 백만불 미소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