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김규선 인스타그램


지난 29일 김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말씀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임신 소식과 그날의 순간을 유튜브에 담았습니다. 제 프로필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입이 너무 근질근질거려 가지고"라며 "임밍아웃, 이걸 제가 하게 될 줄 몰랐어요"라는 말을 하는 김규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에는 그날의 이야기가 좀 더 상세히 담겼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도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영상에는 저희만큼이나 간절히 기다려주셨던 친정과 시댁 가족들에게 임밍아웃 하는 순간을 담아봤어요. 마동이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날까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영상에서는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뒤 남편에게 깜짝 공개하는 모습부터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 등이 담겨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규선은 당장 내일이 시험관 시술 준비를 위해 병원을 가는 날이었다며 "기적이 찾아왔어요"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규선은 1988년 생으로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2017년 4월 결혼했다. 결혼 이후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김규선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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