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 김민경 인스타그램


지난 29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 한 주는 고난의 연속이었음 임당 진단과 원인 모를 복통으로 인한 응급실 행까지"라며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민경은 완연해진 D라인을 뽐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응급실을 찾은 듯한 모습에서는 고된 기색이 느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임신을 하고, 입덧, 무기력함, 몸 무거움, 환도선다, 호르몬에 의한 감정 변화가  없이 모든 검사도 정상이었고, 나이만 어렸으면 돌핀이 동생도 거뜬하겠다 여길 정도의 임신 생활이었는데, 제일 걱정 안하던 임당이 현실화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일시적이라 하니 남은 임신 기간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며 보살피라는 뜻으로 알고 엄마가 더 노력할게"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민경은 2024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4월 40대 중반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10월 중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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