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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수진 子' 시안, 11살에 15억 드림카 시승…"큰 꿈 품고 와"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막내 아들 시안이가 드림카를 만났다.
지난 28일 이수진이 자신의 SNS에 "람보르기니 시승 행사에 초대받은 아빠를 따라가 잠시 눈호강도 하고, 큰 꿈도 하나 품고 왔네요"라며 "람보르기니를 타려면 키도 덩치도 적당해야 하고, 엄청난 엔진 소리를 엉덩이로 느낄 줄도 알아야 하고, 사람들의 시선도 당당하게 이겨낼 자신감도 있어야 하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돈이 엄청 많아야 한다는 것! 한 대 가격이 무려 4억~15억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고급 외제차 시승 행사에 참석한 시안이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색깔과 디자인의 차량을 본 시안이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차량 구경에 한창인 모습이다. 특히 직접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잡아보며 남다른 차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아빠는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세상 불편해 보이고 안 어울리는 듯. 그래서 아빠는 못 타는 거 아니고 안 타는 거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은 지난 2005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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