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가 악플러를 저격했다. 

사진: 김규리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법원 판결문을 게재하며 "남의 방에 들어와서 오물을 투척하려는 분들께 미리 알려드립니다"라며 "며칠 전에 대전지방법원은 김규리에 대한 모욕적인 글을 565회 게시한 이XX 씨의 유죄를 인정,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악플러는 디시인사이드 공개 게시판에 장기간에 걸쳐 김규리에 대한 모욕을 담은 게시물 다수를 게시했다. 김규리는 "법원은 피고인의 행위로 배우 김규리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뭐...그렇다고요~"라며 향후 악플을 게시할 경우 고소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한편 김규리는 1997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이 외에도 '미인도'에서 신윤복 역을 맡은 것을 계기로 '혜우원'이라는 작가명의 한국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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