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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내여2' 이준한, "동갑·연하 절대 안 만나…연상녀 선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핫 바디와 다정한 매력으로 5명의 누나 중 4명의 선택을 받게 된 ‘눈웃음 연하남’ 이준한이 화제다.
‘누내여2’에 합류한 이준한은 훤칠한 키, 넓은 어깨, 그리고 누나들의 마음을 훔치는 눈웃음으로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남다른 피지컬로 풀 파티에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 그의 모습에 누나들은 “남자였구나”라며 다시금 설렜다. 여기에 이준한은 ‘광고대행사 팀장’이라는 직업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으로 또 한 번 누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5명의 누나 중,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 ‘가야금 강사’ 유주희, ‘국제회의 통역사’ 구지승,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으로부터 ‘러브QR’을 4개나 받으며 단숨에 인기남에 등극했다. 특히 이준한은 연 하우스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그동안 연상을 만났다”며 “동갑, 연하 절대로 안 만납니다”라고 고백해 ‘누나 대표’ 한혜진의 환호를 자아낸 바 있다. ‘러브QR’을 독식한 이준한이 어느 누나에게 향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준한은 “평소 연애를 할 때 연상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 저에게 ‘누내여’라는 프로그램이 훨씬 적합하다고 생각해 합류를 결정했다”며 자신이 바로 ‘누내여’ 프로그램 콘셉트에 찰떡인 연하남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인지 그는 “마지막까지 진심으로 촬영이 아닌 연애를 하러 왔다는 마음을 보여줬다”며 촬영 사실도 잊은 채 연 하우스에 몰입했다고 밝혔다. 이준한은 “최대한 제 진심을 보여줬다”며 후회 없는 여정을 펼쳤음을 암시했다. 그러나 또한 치열한 로맨스 서바이벌(?) 속에서 느꼈던 뜻밖의 아쉬움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준한은 “한 사람만 보고 그분에게 좀 더 진중하게 다가가야 했다. 다른 분들도 알아보고 싶고,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른 연하남들에 비해 진정성이 부족해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털어놔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궁금하게 했다.
실제로 연 하우스 이틀 차에 ‘요식업 대표’ 유진우는 ‘누내여 대표 팜므파탈’ 박지혜에게,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가야금 강사’ 유주희에게 일편단심으로 직진했다. 이처럼 다른 누나들은 알아볼 생각도 없이 집중하는 연하남들이 나오면서, 누나들도 울고 웃게 돼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준한은 “메기남…왜 그가 메기인지 알게 될 것”이라며 뒤늦게 합류해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남성 화장품 CEO’ 김정원에 대한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겼다.
앞서 ‘메기남’ 김정원이 “어떤 사건 이후 모든 흐름이 바뀌었다. 앞으로 정말 반전에 반전이 있을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기에, 앞으로의 도파민 넘치는 전개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누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인기남’ 이준한의 마음이 어떤 누나를 향했을지 공개될 도파민 용량초과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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