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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제왕절개 출산' 남보라, 밝은 근황 공개 "병원에서 잘 회복하고 있어요"
남보라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17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알이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는 병원에서 잘 회복하고 있어요"라며 밝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육아경험은 많지만, 출산은 처음이라 특히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면서 먹는 것부터 생활 습관, 운동까지 신경쓰게 되더라고요"라며 "그 중 알게된 것 중 하나가 제대혈인데, 출산 순간에만 채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해요! 남편과 오랜 고민 끝에 제대혈과 조직까지 보관하기로 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100가지가 넘는 질병 치료에 활용 가능하고 미래에 더 많은 치료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 하게 되었는데, 곧 태어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대혈 알리기에 함께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3남매 장녀로 알려진 남보라는 지난해 5월 결혼, 6월 1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초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했으나 마지막 정기 검진 때 아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말에 응급 제왕절개로 출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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