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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한상진' 러브스토리→제비설 전말 공개 "하루에 메시지 80개씩 보낸다"
박정은, 한상진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17일, 수)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47회에는 농구계 전설 박정은과 배우 한상진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여자 농구 레전드라 불리는 박정은 부산 BNK 감독과 배우 한상진 부부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다양한 아내 에피소드를 공개해온 한상진과 함께 실제로 '등판'한 박 감독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유재석은 초면인 박정은 감독을 향해 "이야기를 하도 들어서 낯설지가 않다"며 남다른 내적 친밀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부산에 정착한 지 6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철칙과 함께 최근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된 근황까지 공개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박 감독과 '밉지 않은 밉상' 부산댁 한상진의 시트콤 같은 일상도 들어볼 수 있다. 아내에게 메시지를 하루에 80개씩 보내는 한상진의 사연은 물론, "찐~밥!"이라는 한마디로 정리되는 두 사람만의 식사 루틴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박신자의 조카이자 농구계 명문가 집안 출신인 박정은과 그에 못지않은 뼈대 있는 연예계 가문 한상진의 러브스토리도 흥미를 더한다. 코트 위 스타 플레이어와 무명 배우로 처음 만났던 비하인드부터 '한상진 제비설'의 전말이 공개되며 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상진은 인터넷 고스톱이 취미인 아내를 향한 게임 머니 플러팅 비법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故) 현미부터 노사봉, 노사연, 이무송까지 총출동하는 등 디너쇼를 방불케 했던 결혼식 비하인드는 물론, 아내의 홈경기를 직관하는 사랑꾼 한상진의 특별한 외조도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아버지가 보낸 선물 같다"라는 박정은 감독의 뭉클한 고백까지, 두 부부가 직접 공개하는 러브스토리를 이날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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