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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납치 용의자 된 남궁민…'결혼의 완성', 7월 4일 공개 확정
디즈니+ '결혼의 완성'이 7월 4일(토) 첫 공개를 확정하고, 스페셜 포스터와 2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 스릴러. 특히,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와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등을 통해 독창적인 장르 연출력을 선보인 김정현 감독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아내의 납치 사건으로 살인 교사 용의자로 몰린 남편 ‘강태주’ 역의 남궁민의 위태로운 모습과 그의 아내를 납치한 납치범 ‘노만희’ 역의 김대명의 서늘한 모습이 강렬한 대조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강태주’와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듯한 ‘노만희’의 상반된 분위기는 두 사람의 치열한 대립을 예고한다. 여기에 “니 아내가 그렇게 된 건... 다 너 때문이야”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더해져 납치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2차 티저 예고편은 총성을 울리며 “다가오지 마”라고 절규하는 ‘강태주’의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내 ‘고세윤’(이설)의 납치 사건과 관련해 살인교사 용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던 ‘강태주’는 도주 끝에 지명수배자가 되고 경찰의 추격 속에서 아내를 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에 나선다. 이어 친절한 모습 뒤에 숨겨진 광기를 드러내며 “사람이라는 게 참는 데 한계가 있어요. 저는 그 한계치까지 왔고요”라고 말하는 납치범 ‘노만희’의 모습과 누군가에게 쫓기듯 도망치는 ‘고세윤’, 섬뜩한 미소를 짓는 ‘김경애’(이상희)의 모습이 교차되며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숨 가쁜 추격전과 처절한 몸싸움, 총격 장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태주는 아내를 위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이 더해져 경찰과 범죄자 사이에서 쫓고 쫓기는 강태주의 처절한 사투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이 선사할 강렬한 몰입감을 예고한다.
이처럼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휘몰아치는 전개를 예고한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아내가 납치되고 남편이 살인교사 용의자로 지목된다는 파격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과 예측 불가한 전개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여름 가장 파격적인 범죄 스릴러 '결혼의 완성'은 7월 4일(토)부터 매주 토, 일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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