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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2세? 딸 셋 원해"…♥ '14세 연하' 김다영 "처음 듣는 얘기" 당황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2세 계획은 물론, 전현무 소개팅까지 거론하며 먹트립 현장을 후끈 달군다.
12일(오늘)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3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배성재-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 먹트립에 나서, 야구선수들의 ‘인생 맛집’을 파헤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네 사람은 잠실 야구장 뒷골목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야구선수 열에 아홉은 미식가다. 그런 야구선수들이 팀을 안 가리고 가는 맛집”이라며 자신 있게 ‘인생 소고기 맛집’을 소개한다. 가게 안을 빼곡히 채운 야구선수 사인과 사인볼에 모두의 입이 떡 벌어진 상황 속, 사장님은 “저는 고기에 대해서는 ‘찐’이다. 투뿔 8,9번만 판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잠시 후, 육즙 터지는 먹방이 펼쳐지고 김다영은 “소고기를 이렇게 입 안 가득 씹어본 건 처음”이라며 ‘찐텐’을 발산한다.
김다영이 ‘보신’급 먹방을 선보이자 전현무는 흐름을 놓치지 않고 ‘2세 계획’ 질문을 던진다. 배성재는 “(제가) 어렸을 때는 딸 셋을 원했는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에 김다영은 “딸 셋? 저도 처음 듣는 얘기”라며 깜짝 놀란다. 배성재는 다시 전현무에게 “형은 계획 있냐?”라고 묻고, 전현무는 “일단 (결혼) 대상이 있어야지”라며 의기소침해진다. 곽튜브는 김다영에게 “동료분들 소개 좀…”이라며 분위기를 띄우는데, 김다영은 “나이 차이가 있어도 괜찮냐”고 전현무의 의중을 떠본다. 과연 전현무가 깜짝 소개팅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배성재는 신혼집 공간 구성에 대한 이야기도 거침없이 밝힌다. 그는 “화장실이 있는 안방을 내 방으로 했다. (부부) 침실은 제일 작은 방”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배성재-김다영이 타 신혼부부와는 다른 신혼집 구성을 택한 사연과, 야구선수들의 인생 소고기 맛집의 정체는 12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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