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가 결혼운을 점쳐 본다.

사진: SBS Plus 제공


8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3회에서는 '미신'을 주제로 카라 멤버 허영지, 개그맨 김승진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허영지는 MC 이국주가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라"라고 하자 "사실 이 시간만 기다렸다"라며 눈을 반짝반짝 빛낸다. 그러더니 "결혼을 몇 살에 하게 될까. 원래 나는 20세에 결혼해서 아이 4명을 낳는 게 꿈이었다. 그런데 데뷔를 21세에 해서"라며 폭풍 질문을 쏟아낸다.

허영지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36, 37, 38세 때 결혼운이 들어온다. 그리고 영지 씨를 꼭 닮은 딸이 보인다"라고 말한다. 이국주는 "많이 들어온다. 부럽다"라며 허영지를 바라보고 그녀는 "딸 정말 좋다!"라며 박수를 친다. 또 무속인은 "40세 안에는 결혼할 거 같다"라며 "생각보다 눈이 높다. 남자복도 있다"라며 연달아 기분 좋은 점사를 풀어낸다.

무속인은 이어 "철이 안 들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항상 영지 씨가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한다. 그런데 천진난만한 모습일 때(마음의 짐을 덜어내야) 운기가 상승한다"라고 전한다. 이후에도 허영지를 위한 조언의 말은 이어지고 그녀는 "울컥했다"라며 먹먹한 표정을 짓는다.

과연 허영지를 울컥하게 만든 조언이 무엇일지는 오늘(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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