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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천명훈 '구 썸녀' 소월과 무슨 사이? "얼마 전에도 만났다" 고백 (신랑수업)
이정진이 천명훈의 '구 썸녀'인 소월과 얽혀 있는 관계의 전말을 속 시원하게 밝힌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대쪽이' 이정진이 양평에 사는 친구 천명훈과 재회해 근황 토크를 펼치는가 하면, 동반 러닝 훈련에 나서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양평의 한 카페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근황을 묻는다. 앞서 '신랑수업' 시즌1에 출연했던 천명훈은 이정진에게 "외국인 분과 소개팅을 했던데?"라며 캐나다인 표신혜 씨를 언급하고, 이에 당황한 이정진은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다"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그러자 천명훈은 "미모가 상당하시던데, 그럼 나를 소개시켜 주는 건 어때?"라고 능청스럽게 농담한다. 하지만 이내 천명훈은 "바로 옆 카페가 소월이를 처음 만난 곳"이라며 10년간 짝사랑했던 '구 썸녀' 중국인 소월을 언급하면서 아련한 표정을 짓는다. 급기야 그는 "이것도 우리 소월이가 선물해준 것"이라며, 자신의 목에 두른 스카프를 보여준다.
'급' 숙연해진 분위기 속, 천명훈은 돌연 이정진에게 "항간에 소문이… 소월이랑 나랑 관계가 소원해진 게 너 때문이라는 루머가 있던데?"라고 묻는다. 이정진은 어색한 미소와 함께 대답을 피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의심이 짙어지는 가운데, 이정진은 "나 얼마 전에 소월이랑 만났다"라고 셀프 폭로한다.
소월이가 아직도 중국에 있는 줄 알고 있었던 천명훈은 "진짜 한국에 왔어?", "어디서 만났어?", "좀 짜증난다"라며 그러데이션 분노한다. 결국 자존심이 긁힌 천명훈은 소월에게 전화를 걸어 이정진과의 만남 전말을 파헤친다. 과연 이정진과 소월이 한국에서 따로 만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천명훈-소월의 현재 관계가 어떠한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정진-천명훈의 깜짝 재회 현장은 오는 4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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