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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무속인 유튜버, 수십 명 女에 "내가 직접 향물 목욕 시켜줘야 잡귀 퇴치" 황당 주장 (실화탐사대)
28일(오늘)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수십 명의 제자, 신도들과 잠자리를 갖는 남자 무당을 조명한다.
28일(오늘)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수십 명의 제자, 신도들과 잠자리를 갖는 남자 무당을 조명한다.
박 도령(가명)을 제보한 이는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무속 크리에이터 문태규(가명) 씨. 그는 과거 박 도령(가명)과 친한 형, 동생으로 지낼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몇 년 전, 박 도령(가명)이 사기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 왔다.
출소 이후 박 도령(가명)은 이름을 바꿔 활동을 재개했고, 다시 문 씨(가명)에게 자신의 신딸들 영상을 제작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영상이 완성되자 박 도령(가명)은 거액의 제작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문 씨(가명)를 차단해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됐다고 한다.
하지만 문 씨(가명)가 폭로를 결심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박 도령(가명)이 제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막을 접했기 때문이다.
박 도령(가명)에 대한 취재를 진행하던 중 한 여성으로부터 충격적인 증언을 듣게 됐다. 과거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그를 찾았던 이나정(가명) 씨는 1,500만 원짜리 굿을 의뢰했는데, 굿당에서 박 도령(가명)이 성적인 발언을 이어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박 도령(가명)은 모텔에서 향을 우린 물로 잡귀를 빼내야 몸이 좋아진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며 이른바 '향물 목욕'을 요구했는데 자신이 직접 나정(가명) 씨 몸을 씻겨주어야 한다는 기괴한 조건까지 내걸었다고 한다.
실제로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입수한 박 도령(가명)의 과거 판결문에는 ‘향물 목욕’과 관련된 범행 내용이 있었는데. 출소 후에도 여전히 신의 목소리를 자처하며 신딸들을 거느리고 있는 박 도령(가명). 유명 무속인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을 낱낱이 파헤친다.
한편, MBC '실화탐사대'는 오늘(28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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