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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사이 2천만 원 턴 중학생들, 경찰 "긴급체포 불승인…석방"(궁금한이야기Y)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연쇄 절도 중학생 아이들을 추적한다.
15일(오늘) 방송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서울의 한 무인 인형 뽑기 매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을 조명한다.
지난달 새벽, 서울의 한 무인 인형 뽑기 매장에서 단 2분 만에 약 400만 원이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단서는 CCTV에 찍힌 신원 불상의 남성 두 명뿐. 그들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더니 절단기로 거침없이 지폐 교환기의 자물쇠를 뜯어내 현금을 가방에 쓸어 담았는데…. 대담한 범죄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쉬운 사냥감을 발견한 듯한 느낌으로 둘이 하이 파이브를 하더라고요“- 피해 매장 점주
바로 다음 날, 고작 400미터 떨어진 다른 매장에서도 똑같은 범행이 발생한 것. 심지어 행동은 더욱 과감해져, 1분 22초 만에 약 800만 원의 현금을 가져갔다, 2일 동안 한 동네에서 무려 1,200만 원의 손해를 입힌 이들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놀랍게도, 경찰에 체포돼 밝혀진 범인들의 정체는 중학생 남자아이들이었다고.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긴급 체포가 불승인돼서 아이들을 석방하게 됐습니다”- 담당 경찰관 통화 中
풀려난 지 불과 5일 만에 아무렇지 않은 듯 또다시 연쇄 범행을 일으킨 것. 지금까지의 피해 금액만 최소 2,000만 원에 달하며. 드러나지 않은 피해까지 더해지면 그 규모가 훨씬 더 클 것으로 보인다는데. 아이들은 어떻게 경찰에 적발되고도 또다시 무모한 연쇄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들이 훔친 돈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15일(오늘) 밤 8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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