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가 배우 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장동주 인스타그램


15일 장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습니다"라며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합니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은퇴를 알렸다.

장동주는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해 지난 2020년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 주상숙(라미란)의 아들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했다.

다만 그는 앞서 휴대전화가 해킹되는 피해를 당했다며 "그날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지옥이었다"라고 밝히며 그 일이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전적인 피해 역시 심각했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고,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라며 가족들이 자신을 위해 집까지 팔았다는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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