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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배우' 유해진, 암 환자 위해 1억 원 기부…"힘든 투병 잘 이겨내시길"
천만 배우 유해진이 암 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1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이 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 원을 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암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과 치료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해진은 "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많은 암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가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 천만 영화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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