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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절친' 톱모델 신현지, 내일(26일) 비연예인과 결혼…극비리 스몰웨딩 준비
신현지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스포티비뉴스는 신현지가 내일(2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신현지는 극비리에 스몰웨딩을 준비해 결혼식이 가까워질 때까지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소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결혼식에는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할까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는 상황.
신현지는 1996년생으로, 2013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 우승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해온 모델이다. 이후 샤넬, 루이비통 등 주요 명품 브랜드 런웨이에 오르며 존재감을 키웠고 아시아 모델 최초로 샤넬 컬렉션 클로징 무대에 선 이력으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각종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하는가 하면 지난해 '길바닥 밥장사' '진서연의 NO' 등에 고정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으로 대중과 접점을 넓혔다. 다음달 tvN 새 패션 서바이벌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레이블 리더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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