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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으로 시작해 1천억 신화 쓴 92년생 김다인, "내 실력 증명하고 싶었다" (사당귀)
박명수가 패션브랜드 ‘마뗑킴’으로 매출 1000억원 신화를 창조한 김다인 대표와 만나 ‘MZ 보스’의 엉뚱 발랄한 매력과 끝없는 도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3회는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20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에서는 패션브랜드 ‘마뗑킴’으로 MZ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계의 보스 김다인 대표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1992년생인 김다인 대표는 24살에 창업 자본 3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매출 1000억 신화를 달성한 ‘마뗑킴’의 창립자로,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다이닛’도 2년만에 100억 매출을 기록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으는 인물이다.
김다인 대표는 트리마제로 박명수와 인턴인 오마이걸 효정을 초대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다인 대표는 “패션계가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부담감이 크다”면서 “사람들을 만날 때 습관적으로 모든 것을 관찰한다”라며 브랜드를 성공시키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출근한 김다인 대표는 꼼꼼하고 추진력 강한 보스로 변신했다. 팝업 스토어 아이디어 회의에서 박명수가 즉석에서 폴리스라인을 접목시킨 디자인을 제안하자 김다인 대표는 이를 활용한 데님 팬츠를 시연해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다인 대표는 브랜드의 인기 비결로 고객과의 소통을 꼽으며 “하루에 300개 이상의 메시지를 받는데 고객의 요구사항을 디자인에 적극 반영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김다인 대표는 “대학교도 가지 않고 24살에 동대문에서 사입해 옷을 팔기 시작했다. 생각처럼 옷이 팔리지 않아 힘들 때 엄마가 주신 30만원으로 코트 두 벌을 샀는데 그 뒤로는 한번도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마뗑킴’의 성공 후 대표에서 사임하고 두 번째 브랜드 ‘다이닛’을 론칭한 것에 대해서도 “아직 젊으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내 실력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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