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정진, 금발 미녀와 파격 국제 소개팅…소개팅녀 캐나다人’ 표신혜 첫 공개
이정진이 ‘캐나다人’ 금발 미녀 표신혜와 파격적인 ‘국제 소개팅’을 진행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핑크빛 무드를 예감케 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 4회에서는 시즌1 학생이었던 이정진이 전격 ‘복학’을 선언하며 새로운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담겼다. 또한 서준영은 소개팅 상대였던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을 연극 공연장으로 초대해 정식 데이트를 하면서 관계를 진전시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복학생’ 이정진은 자신의 시골집에서 변함없는 ‘삭막 라이프’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절친’ 한복 크리에이터 김사다함의 전화를 받았다. 김사다함은 “소개팅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느냐?”며 이정진의 소개팅을 ‘리마인드’시켰다. 이정진은 ‘주선자’ 김사다함으로부터 ‘(소개팅) 상대가 키가 175cm에 이름이 표신혜’라는 정보만 들은 채 만남 장소에 향했다. 양평 두물머리의 한 전통 찻집에서 여유롭게 상대를 기다리던 이정진은 표신혜가 등장하자 곧장 ‘얼음’이 됐다. 소개팅 상대가 금발의 백인이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것. 바비 인형 같은 외모의 표신혜는 “캐나다 출신이고, 본명이 시드니(Sydney)인데, 한국 발음과 비슷해서 ‘신혜’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거주한 기간은 8년 반 정도이고, 현재 서울에서 영어 듣기 평가 성우와 영어 선생님,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표신혜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이정진은 “저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시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고, 전통차와 약과를 주문한 표신혜는 “흑마늘, 인삼, 홍삼을 좋아한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후 표신혜는 “서양 여성을 만나본 적 있었는지?”라고 물었다. 이정진은 “브라질, 프랑스 여성과 만나 봤다”며 국제 연애에 열려 있음을 내비쳤다. 핑크빛 기류 속, 두 사람은 한국 음식 취향과 연애할 때의 연락 빈도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호감을 쌓았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이정진은 ‘한식 러버’ 표신혜의 취향을 저격하는 식사 코스로 안내했다. 근처 산속에 위치한 식당에서 그는 ‘솥뚜껑 닭볶음탕’을 주문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소개팅 음식으로 (닭볶음탕은) 좀 별로”라며 걱정했다. 표신혜 또한 “우리만 너무 격식 있게 입고 있는 것 같다”며 다소 어색해했지만, 막상 메뉴가 나오자 비닐장갑까지 끼고 야무지게 먹어 이정진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이정진은 평소의 무뚝뚝한 모습 대신, 한결 가벼워진 엉덩이로 앞치마를 챙겨주거나 닭다리를 양보하는 등 환골탈태한 ‘대쪽이’가 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홍어삼합, 아귀찜, 산낙지 등 천생연분의 ‘아재 입맛’으로 하나가 됐다. 데이트 말미, 이정진이 “저랑 하고 싶은 게 있는지?”라고 물었는데, 표신혜는 “그렇다”고 즉답해 설레는 ‘애프터’ 만남을 기대케 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 5회는 16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 트와이스 사나,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가녀린 허리+탄탄한 허벅지 자랑
▶ 맹승지, 4kg 감량하겠다더니 모닝 수영 포착…압도적인 청순 글래머 자태
▶'미녀골퍼' 유현주, 너무 더웠나 셔츠 벗고 쇼핑 중…365일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