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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손녀 이엘이 위해 원조 뽀통령 변신…"할아버지 닮아" (슈돌)
이용식이 원조 뽀통령 ‘뽀식이’의 위엄을 뽐내며 손녀 이엘 웃기기에 나선다.
8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6회는 ‘무럭무럭 한 뼘 더 자란 하루’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뽀식이’ 이용식이 난생 처음으로 손녀 이엘의 단독 육아에 도전한다.
귀여운 멜빵 바지와 프로펠러가 달린 모자를 입고 ‘뽀식이’로 환골탈태한 이용식은 놀아주기 경력직답게 댄스부터 노래까지 각종 필살기를 총동원한다. 이용식은 “뽀식이 할아버지가 왔어요”라고 말한 후 박수를 치며 이엘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흥겨운 노래에 맞춰 이엘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 발장구 댄스까지 선보인다. 하지만 ‘뽀식이 표’ 재롱 잔치에 이엘은 어리둥절한 듯 고개를 슬쩍 돌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용식이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 것은 이엘이의 최애 간식 ‘떡 뻥’. 떡 뻥을 입에 넣자마자 이엘은 진실의 미간을 발동시키며 빵긋 웃음을 터트린다. 떡 뻥을 쉬지 않고 야금야금 먹는 이엘이의 모습에 이용식은 “이엘이가 할아버지 닮아서 먹성이 좋아”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엘이 웃기기에 시동을 건 이용식은 ‘밥전 이유식’으로 이엘 웃기기에 쐐기를 박는다고. 밥전을 먹은 이엘은 기립 박수를 친 후 밥전을 손에 꼭 쥔 채 몸을 들썩들썩이며 온 몸으로 맛있음을 표현한다고. 이에 랄랄은 “이엘이가 리액션이 정말 좋네!”라며 리액션 요정 이엘의 모습에 탄성을 터트렸다는 후문.
이용식의 손녀 이엘이 웃기기 도전기와 이엘의 사랑스러운 리액션은 7일(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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