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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남보라, "13남매 장녀 부담감 버거울 때도…마음 비우려 봉사"
남보라가 13남매 장녀로 사는 부담감을 털어놨다.
컴패션은 배우 남보라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남보라는 13남매 장녀로 살아온 삶과 그 과정에서 겪은 내면의 변화, 그리고 나눔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서 짊어졌던 삶의 무게와 그 과정에서 겪은 내면의 변화를 고백했다. 그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책임감이 버거울 때가 있었다”며 “과도한 책임을 내려놓고, 자녀로서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비로소 마음의 평안과 가족 간의 더 깊은 유대를 경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개인적인 아픔을 겪던 시기,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쪽방촌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는 그는 “돌이켜보면 봉사를 하는 동안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았다. 8년의 시간 동안 필요한 것들이 채워졌고, 그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은혜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최근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든든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부부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3남매 장녀로 알려진 남보라는 지난해 5월 결혼,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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