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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주' 고우리, "내 별명 '야.빨.아"…유부녀 되더니 19금 드립 폭발 (라스)
고우리가 거침없는 19금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한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고우리는 방송 내내 특유의 직진 입담으로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레인보우18’ 활동 비하인드부터 ‘야한 말 빨리하는 아줌마’, 이른바 ‘야.빨.아’ 캐릭터 탄생 과정까지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웹 예능 촬영 중 던진 19금 애드리브가 예상 밖의 화제를 모으며 캐릭터로 굳어진 과정과, 해당 장면이 퍼지며 남편이 주변 지인을 통해 뒤늦게 상황을 알게 된 에피소드까지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또한 고우리는 결혼 이후 경력 단절을 겪었던 시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조현영과 함께 ‘레인보우18’을 결성하게 된 배경도 전했다. “행사를 하자, 워터밤도 가자”라고 가볍게 던진 말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졌고, 음악 방송과 워터밤 무대까지 성사됐다는 과정을 설명하며 “말하는 대로 이루어졌다”는 경험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페이크다큐에 출연한 고우리는 "내 총은 집에 있어"라며 19금 드립을 쳤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어 "제가 결혼한 후로 그런 드립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미혼인 현영이는 질색팔색한다. 이제는 저보고 '야한 말 빨리 하는 아줌마', '야.빨.아'라고 별명을 지어줬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고우리는 녹화 기준 임신 7주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그는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다음 날 ‘라디오스타’ 출연 연락을 받았던 타이밍까지 전하며, 태명 ‘복덩이’를 공개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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